인천시와 하역회사, 선사, 시민단체 등은 인천항 노무공급체제 개편을 위해 범시민적인 대책기구를 구성키로 했다. 제2연륙교 범대위를 이끌었던 공동대표단은 16일 “인천항이 환황해 중심항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상용화가 실현돼야 한다고 보고 범대위를 빠른 시일 내에 결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범대위가 결성되면 그동안 인천항운노조의 반발로 답보상태에 머물던 정부의 상용화 추진작업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2005-06-1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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