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6일 강화군 용두레 마을에서 농산물 수확 등을 할 수 있는 농촌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 참가자들은 고구마·밤 등 농산물을 수확하는 농촌문화를 체험할 수 있으며, 이 고장에서 전승되는 ‘용두레질 공연’도 볼 수 있다.‘용두레’는 저수된 물을 높은 곳으로 끌어올리는 재래식 양수시설로,‘용두레질 공연’은 노래부르면서 농경지에 물을 대는 작업을 재현한 것이다.
2005-10-01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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