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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역 새달16일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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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과 경춘선 철도가 정차역 없이 경유만 하던 경기도 구리시에도 전철시대가 열린다.

구리시는 15일 중앙선 복선전철 청량리∼덕소구간이 개통됨에 따라 내달 16일부터 인창동에 구리역이 신설돼 운영된다고 밝혔다.

구리역사는 연면적 8603㎡, 건축면적 6531㎡, 지상 3층 규모로 역사외부 승강장 지붕과 내부 천장은 알루미늄 패널로, 내부 벽과 바닥은 화강석으로 미적 감각과 견고함을 함께 갖춰 마지막 단장을 진행중이다.

중앙선 구리역은 일일 승·하차객이 하루 5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산되며 역세권을 중심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 2009년에는 경춘선 복선전철 망우∼금곡간 노선이 개통되면 갈매동에 갈매역이 신설될 예정이다.

구리 한만교기자 mghann@seoul.co.kr

2005-11-17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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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