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수원시가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만들기’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경기수원외국인학교’가 내년 9월 개교를 목표로 29일 착공된다.28일 도와 시에 따르면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영흥공원내 1만평 부지에 들어서는 외국인학교는 국비 50억원, 도비 100억원, 시비 100억원 등 모두 250억원이 투입된다. 유치원(2학급)을 비롯한 초등학교(10학급), 중학교(6학급), 고등학교 10학급) 등 13년 과정을 통합 운영한다. 내년에 260명을 모집하며 향후 520명까지 늘릴 계획이다.
2005-11-29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