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목적 스튜디오·공유 주방… 청년이 머물고 싶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금천 G밸리 기업 4곳 ‘CES 2026’ 혁신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한강뷰 필라테스·요가… 마포365구민센터 ‘오픈런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대문구, 기상이변에 따른 강풍 피해 선제적 예방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인천 무인도 이름 갖는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인천 앞바다 무인도들에 공식 이름이 붙여져 보전 및 개발 가치 등에 따라 체계적으로 관리된다.

20일 해양수산부와 인천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인천 앞바다 무인도 114곳에 대한 종합 실태조사를 벌여 영해 기점 무인 도서 등 주권 가치가 높은 섬에는 공식 이름을 부여하는 등 특별 관리키로 했다.

해양부와 시는 이번 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무인 도서를 ‘절대보전’ ‘준보전’ ‘이용가능’ ‘개발가능’ 등의 유형별로 구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조사는 각 무인 도서에 대한 정확한 위치와 면적, 생태계 현황 등 모든 정보가 세부적으로 수집되며 이를 바탕으로 무인 도서의 개발 현황 및 가능성 등을 파악하게 된다.

결과가 나오면 그동안 자료가 정확하게 정리돼 있지 않은 인천 앞바다 무인 도서의 해양생태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이와는 별도로 인천 앞바다 유인도들에 대한 종합개발계획인 ‘인천 어촌발전계획’을 세워 추진 중이다.

시는 인천 앞바다 섬을 북부권(강화도·영종도·북도면), 남부권(덕적도·자월도·영흥도), 서해5도서권(백령도·대청도·연평도) 등 3개 권역으로 나눠 지역별 특성에 맞춰 수산 및 관광개발사업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인천 앞바다에는 유인도 41개를 포함, 모두 155개의 섬이 분포돼 있다.

인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2006-02-21 1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고지대에 모노레일·엘리베이터… 서울, 이동 약자 챙

서대문 안산 등 10곳 추가 설치 강북권 6곳·서남권 4곳 등 대상 오세훈 “계단·경사지 안전 이동”

전통시장 상인들과 설 맞아 온정 나눈 이승로 성북구

상인 애로사항 청취, 경기 상황 공유 명절 전통시장 이용 독려, 지역 소비 분위기 확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