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노원 가을밤 ‘새로운 달’이 뜬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임신준비~육아 촘촘하게 지원하는 구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을 빛낸 ‘청백리’ 찾는다…용산 청백공무원 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공직자 재산공개] 李서울시장 7억 감소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이명박 서울시장의 재산은 178억 9000여만원으로 1년 전보다 7억 6000여만원이 줄었다. 이 시장은 서울시 공직자 가운데 재산이 가장 많다. 특히 이 시장은 지난해 5억여원의 투자손실을 입은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관계자는 “재산감소액 중 2억여원은 생활비 등에 대한 지출로,5억원은 투자손실로 인한 것”이라면서 “투자손실은 2000년 이 시장이 김모씨가 설립한 ‘LKe뱅크’라는 펀드회사에 보증을 잘못 서 빚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당시 하나은행은 LKe뱅크에 풋옵션(미리 정한 가격으로 팔 수 있는 권리) 형태로 5억원을 투자했으며, 이 시장이 하나은행에 보증을 선 것. 그러나 김씨가 금융사기사건에 연루돼 해외로 도피하자 하나은행은 투자금 반환 요청을 했고, 이 시장이 하나은행에 5억원을 대신 갚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시장은 현재 LKe뱅크에 투자한 30억원과 하나은행에 물어준 5억원 등을 되찾기 위한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이 시장은 2002년 7월 시장 취임 이후 월급을 ‘아름다운 재단’에 기부해 왔으며, 서초구 등지에 빌딩 2채와 상가 1채 등을 소유하고 있다.

김유영기자 carilips@seoul.co.kr

2006-03-01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21년 기다림 끝에… 불광5구역 철거 첫 삽

은평, 행정 지원·현장 점검 이어가 김미경 구청장 “안전이 가장 중요”

꼬인 정비사업도 영등포라면 다르다

매머드 신속추진지원단 출범 현장관리부터 전문 조언까지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