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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가야 사랑해 지난해 죽녹원에 갔을 때입니다. 시원한 대나무 그늘에서…. 엄마 사랑해요, 그래 나도 사랑한단다.(박석범·전북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1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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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성해 남매끼리 다투면 가끔 엄하게 벌을 줍니다. 그러나 착한 우리 집 아이들 벌을 받는 모습도 귀엽죠? 꼭 안아주는 것으로 마무리합니다.(김영선·서울 중구 장충동1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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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립스틱 짙게 바르고 ♬ 섹시한 우리 입술 좀 봐주세요. 이모들과 찰칵∼∼ ㅋㅋ. 빨간 립스틱 바른 내 입술이 제일입니다요.ㅎㅎㅎ.(이은순·서울 서초구 방배2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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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똑같나요? 부처님 앞에서 재롱을 피웠습니다. 세상에 부처님의 자비가 가득하길 빌었습니다.(김박동·인천 연수구 청학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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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마 ‘역사’ 서대문 자연사박물관에 갔을 때 찍었어요. 예쁘게 봐주세요.(이지선·서울 서대문구 남가좌2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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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비처럼 푸른 바닷가에서 친구와 함께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몇 번의 연습과 끝없는 도전으로 만든, 땀에 젖은 사진입니다.(정아람·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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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우깡 더 먹을래? 재빠른 동작으로 새우깡을 받아 먹는 갈매기들이 신기하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무섭기도 합니다.（최민수·서울 강서구 염창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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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닷가의 추억 작년 서해안에서 친구와 멋진 하늘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너무 좋았던 기억에 올해도 갈 계획입니다. 훨씬 성숙한 모습을 담아올게요.(이동욱·경기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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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레리나를 꿈꾸며… 발레교습소에 견학간 어린이들이 선생님을 따라해 봅니다. 꼬마들의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무엇보다 아름답습니다.（오수연·대구 서구 비산7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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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빠 닮았네 남녀 쌍둥이를 둔 아빠입니다. 날씨가 좋아 바람을 쐬러 나왔다가 한 컷 찍었는데, 보는 사람마다 웃는 모습이 아빠와 똑같답니다.(김현주·경남 양산시 웅상읍 평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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