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야장 등 3곳 찍으면 1000P
25개구 산책코스 완주 땐 1만P
서울시는 다음달 1일부터 ‘손목닥터9988 밤 산책 3종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손목닥터9988은 99세까지 팔팔하게 산다는 의미로 하루 8000보 이상을 걸으면 포인트가 지급된다. 적립된 포인트(1포인트=1원)는 서울페이로 전환해 편의점, 식당, 약국 등에서 쓸 수 있다.
미션은 △서울의 야간 명소를 찾아가는 ‘명소 방문’ △가족·연인·친구와 같이 걷는 ‘함께 걸음’ △25개 자치구의 밤 산책길을 완주하는 ‘도전 과제’ 등으로 구성됐다.
명소 방문 챌린지는 서울의 대표적인 야간 명소와 상권을 찾아 걸어야 한다. 매일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지정된 14곳(서울달빛야장 6곳, 야간 명소 8곳) 가운데 3곳을 찾아 GPS로 방문을 인증하면 1000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건대 맛의 거리 △사당 오락달빛야장 △창동역 상점가 △상봉 먹자골목 △세로수길 △사당1동 먹자골목 등이 있다.
함께 걸음 챌린지는 가족·연인·친구 등 2명 이상이 같은 날 오후 6시부터 자정 사이에 함께 걸어 각각 3000보를 달성하면 된다. 인증 사진을 업로드하면 1명당 500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25개 자치구별 대표 산책 코스도 도전 과제로 선정했다. 2~4㎞ 거리이며 완주한 회원에게는 1만 포인트를 지급한다. △종로구 경복궁 △광진구 강변역~뚝섬한강공원 △노원구 옛 경춘선 철길 △송파구 석촌호수와 잠실 일대 등이다. 포인트는 명소 방문·함께 걸음 챌린지 각 1만 명, 도전 과제 챌린지 1000명까지 지급하며 각 챌린지 종료 후 일괄 지급된다.
유규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