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시범·퓨전국악·트로트공연
서강석 청장 “헌신과 노고 감사”
서울 송파구는 오는 2일 잠실동 석촌호수에 있는 서울놀이마당에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 송파구 어르신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송파는 65세 이상 인구가 약 12만명으로 서울의 25개 자치구 중 가장 많다. 구는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어르신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이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경로당 회장을 비롯한 어르신 등 1500여 명이 참석하는 이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축하공연으로 구성됐다. 기념식은 마천2동 초·중학생으로 구성된 홍익태권도 시범단과 여성 3인조 퓨전국악팀 ‘풍류, 프로젝트 난’의 공연에 이어 모범 어르신과 어르신 복지 기여자, 노인복지 기여단체 등 30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트로트 가수 김중연·김선준, 팝페라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김예은, 트로트 가수 최주희의 축하 무대도 이어진다.
서강석 구청장은 “오늘의 송파를 만든 분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12만여 명의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세심하게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재홍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