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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안산IC~반월공단 도로 새달 14일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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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개통 이후 5년 동안 반쪽만 운영되던 영동고속도로의 서안산 IC와 반월공단 연결도로가 다음달 14일 완전 개통된다.

한국도로공사와 안산시, 한국수자원공사는 최근 회의를 열고 서안산 IC와 반월공단으로 이어지는 왕복 4차선 도로 4.14㎞와 서안산 IC 신 영업소의 개통 일정을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서안산 IC의 신 영업소는 구 영업소보다 800m 가량 연결도로 쪽으로 옮겨지고, 게이트도 8개에서 14개로 늘어난다.

그러나 그동안 고속도로 교통 체증을 이유로 개방하지 않던 인천→안산 램프는 구 영업소 철거와 진입도로 보수 등이 필요해 8월 중순쯤 이용할 수 있다.

완전 개통은 당초 9월말에서 2개월 이상 앞당겼다.

서안산 IC 일대의 교통 체증 완화로 이용 편의가 나아지고 반월공단의 물류 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산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06-06-0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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