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5년만에 생태지도 정비…“도시계획·생태 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중랑 망우로 1600m 구간 지중화 ‘혁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화려한 레이저·미러 기술… 노원 ‘경춘철교 음악분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주민과 함께’… 민관협치 확산 나선 구로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플러스] ‘국제공공디자인대상’ 그랑프리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성동구(구청장 이호조)

16일 한국공공디자인 지역지원재단이 주최하고 2009국제공공디자인대상(IPDA) 조직위원회가 주관한 ‘2009 국제공공디자인대상’ 공공부문에서 그랑프리상을 받았다. 뚝섬역·성수·옥수역 등의 교량하부 야관경관 조명 디자인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구는 지난해 9월, 흉물스럽게 방치됐던 서울메트로 2호선 성수역과 뚝섬역 등의 교량하부 2.1㎞ 구간을 멋진 야간조명과 예술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또 뚝섬역, 성수역 교량 기둥 하부에서 교량 상판을 향해 형형색색의 빛을 쏘아 올리며 철길 측면으로는 LED조명이 길을 따라 비추게 새롭게 꾸몄다. 토목과 2286-5751.
2010-02-18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 모아주택 사업 기간 최대 2년 단축

공공기여는 완화, 일반분양 늘려 가구당 분담금은 7000만원 감소

관악, 청년친화도시 고도화 사업 첫발

전국 최초 청년친화도시로 선정 취·창업 아카데미 등 3대 과제 추진 맞춤형 청년 지원 등 로드맵 마련

성북 ‘청년친화헌정대상’ 4번째 수상

우수 기초단체 종합대상 받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