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문화시설, 주 5일 밤 9시까지 문 연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새집 짓는 송파2동… 오늘부터 임시청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 전국 첫 IoT 레이더로 침수 골든타임 잡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초, 우리동네돌봄단 복지 역량 강화교육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은평구 치매센터 확장이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치매관리 좀 더 편리하게 받으세요.”

은평구는 서울시립 서북병원 내에 설치·운영하던 치매지원센터를 불광보건분소로 확장·이전했다고 20일 밝혔다.

2008년 개소한 서북병원 치매지원센터는 173㎡ 로, 접근성이 떨어지고 협소해 이용하기에 불편하다는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이에 따라 구는 불광동 보건분소 1층 전체를 치매지원센터로 꾸며 본격적인 치매지원에 나섰다.


총면적 500㎡인 센터는 진료실, 상담실, 인지검사실, 음악치료실, 작업치료실, 교육실, 화상 치료실, 사랑방, 샤워실 등 치매관리에 대한 모든 서비스를 한 공간에 갖추고 있다. 신경과 전문의인 송은향 센터장을 비롯해 치매관련 전문요원 간호사, 사회복지사 11명이 상주하며 지역 노인들을 위한 치매검진, 치매예방 및 상담, 치매대상자 관리, 인지치료, 치료비 지원, 교육, 홍보 등이 마련돼 있다. 치매 발생률을 낮추고 치매로 인한 가족의 심적·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도 제공된다.

전화나 방문을 통해 언제든지 치매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치매검진의 경우 1차 선별검진과 2차 정밀검진, 3차 확진검사로 진행된다.

1, 2차 검진은 무료다. 김연화 구 방문보건팀장은 “앞으로 치매지원센터 프로그램을 보다 다양화해 환자와 가족 모두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2010-04-21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24시간 쉬지 않는 서대문 추석 종합대책

연휴 기간 총 415명 비상근무

‘청년을 잇는 일주일’ 노원, 청년주간

지역 청년 활동 기여 10팀 표창 서준오 “청년 목소리 담을 것”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