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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 “태양열로 요리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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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가 태양열로 요리도 하고 장난감 자동차도 직접 만들어 보는 녹색환경 프로그램을 개설해 관심을 끌고 있다.

구는 21일 세종대학교 기후변화센터에서 초·중학생 165명을 대상으로 6월 6·12·13일 세 차례에 걸쳐 기후변화와 환경문제 등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2010 청소년 기후변화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단편 애니메이션들을 보며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깨우치고 보드 게임을 통해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해서는 어떤 에너지를 어떻게 이용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특히 태양에너지로 작동하는 태양광 장난감 자동차를 직접 만들고 시합도 벌이는 흥미진진한 시간도 마련한다.

또 태양열 조리기로 계란을 삶고 열판에 소시지를 굽는 요리시연도 함께 진행돼 태양광 발전과 재생가능 에너지를 아이들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28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2010-04-22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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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