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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사업 사전검토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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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민선 5기 출범에 맞춰 주요 사업 사전검토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대구시는 11일 정책기획관실 산하에 비상설 조직 형태로 시책검토팀을 가동하고 시가 추진하는 주요 사업이나 정책의 타당성 등을 미리 따져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예산의 불필요한 낭비를 막고 추진 사업의 성공도를 높이려는 취지에서다.토목·건축·조경 등 건설분야는 사업비 30억원 이상, 행사관련 분야는 사업비 3000만원 이상 신규 사업이 각각 사전검토제 대상이다.

해당 사업이 제안되면 기획관리실장과 정책기획관, 예산담당관, 관련분야 전문 공무원 등이 한자리에 모여 사업의 타당성이 있는지를 다각도로 점검하게 된다.

대구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2010-07-12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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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