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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 상류서 태형동물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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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정부에 수질조사 건의

대청호 상류인 충북 옥천군 청산면 보청천 일대 상수원 보호구역에서 태형동물(큰빗이끼벌레)이 폭넓게 서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옥천군에 따르면 최근 청산상수도 취수장이 있는 봉황보(청산면 교평리) 주변에서 콘크리트 구조물이나 수초 등에 달라붙어 사는 수백개의 이끼벌레가 발견됐다.

군은 금강유역환경청 등과 대책회의를 갖고, 수질이나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조사와 대책 마련을 환경부에 건의했다.

북미지역이 원산인 이 이끼벌레는 국내에서 발견되는 11종의 태형동물 중 하나로 섭씨 20도가 넘고 먹이(플랑크톤)가 풍부한 정체수역에서 활발하게 증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벌레가 물을 오염시키거나 더러운 물에서 서식한다는 게 입증되지 않았지만 일단 생김새가 징그럽고 흔하지 않은 태형동물이라 물에 대한 불신이 가중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 이끼벌레는 1~3급수에서 서식한다는 정도만 알려지고 있다.”면서 “전국에서 이끼벌레가 발견되는 만큼 정부 차원에서 종합적으로 연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옥천 남인우기자

niw7263@seoul.co.kr
2010-07-28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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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