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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만 4일반산업단지 지정 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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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일만항 컨테이너 부두 배후에 들어설 영일만 4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포항시는 2015년까지 북구 흥해읍 용한·우목·곡강·죽천리 일원 부지 418만 3000㎡에 1조원을 들여 조성할 영일만 4일반산업단지를 지정 고시했다고 밝혔다.

4일반산업단지는 신소재, 메커트로닉스, 조선 업종, 자동차 부품업체 등을 위한 산업시설(173만㎡)과 상업시설(45만 4000㎡), 단독 및 공동주택(47만㎡), 공원·녹지 및 문화교육시설(152만㎡)등이 들어서는 다기능 복합산업단지로 개발된다.

시는 이를 위해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키로 하고 이달 말까지 사업 시행자 전국 공모에 들어간다. 하지만 시는 글로벌 경제위기 여파 등으로 사업 시행자 응모가 없을 경우 입주 예정기업을 모집, 산업용지를 미리 개발한 뒤 선택적으로 공급하거나 1·2단계로 나눠 단계별로 사업을 추진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4일반산업단지는 내년 초 단계별 보상에 착수, 8월쯤 실시계획 승인을 받은 뒤 본격 부지 조성공사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9300억원의 경제유발 효과와 함께 2만 9000여명의 고용창출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대구∼포항 간 고속도로를 잇는 영일만항 진입도로와 포항 국도 대체 우회도로, 영일만항을 잇는 철도 노선 등과 연계돼 수출입 물동량 수송에 최적인 산업단지로 부상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4일반산업단지는 영일만항을 끼고 있어 철강 원자재 공급 및 수출입 물동량 수송에 큰 강점을 지니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영일만 산업단지는 이미 완공된 1·2일반산업단지(170만㎡)와 내년 완공 예정인 3일반산업단지(19만 7000㎡)에 이어, 4일반산업단지가 완공될 경우 모두 632만 9000㎡로 늘어나 포항 철강공단과 더불어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포항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2010-11-10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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