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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통장직 공개모집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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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가 공개모집을 통해 통장을 선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부산 동구청은 이달 28일 자로 2년 임기가 끝나는 통장 202명을 최근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했다고 21일 밝혔다. 그동안 부산 구·군에서는 결원 또는 보충 차원에서 한두명의 통장을 공개모집한 전례는 더러 있었지만 이처럼 대규모로 통장직 공모에 나선 것은 동구가 처음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정원의 배가 넘는 400여명이 지원하는 등 구청의 새로운 시도에 주민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처럼 통장직에 많은 주민이 지원한 것은 최근 경제난이 지속되면서 일자리 찾기가 쉽지 않은 데다 자녀 학자금 지원 등 통장에 대한 처우가 대폭 개선됐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동구청도 경쟁을 통해 뽑힌 만큼 대민서비스가 더 나아지는 등 통장 업무에 새바람이 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청 측은 통장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해당 지역 거주 기간과 봉사 경력, 행정기관 표창 6개 항목으로 심사를 진행하고 면접시험도 봤다. 공모 결과 202명 가운데 28%인 56명의 통장이 교체됐다. 새로 선발된 통장 중에서는 30~40대의 젊은 층이 많이 포함됐다.

통장에 임명되면 한달 급여 20만원에 회의수당(1회 2만원), 추석과 설날 상여금(각각 20만원)과 자녀들에게는 장학금 혜택이 주어진다. 통장직은 임기 2년이 끝나도 특별한 문제가 없는 한 재위촉하는 방식의 ‘평생 보직’으로 인식돼 왔다. 동구청 관계자는 “주민 대부분은 이번 통장 공개모집이 주민서비스의 질적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하며 적극 환영하는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11-02-22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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