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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전동 금강제화’ 일대 부산 최고가 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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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싼 땅은 금정구 오륜동

부산시 부전동 254 금강제화 일원이 ㎡당 2260만원으로 부산에서 가장 비싼 땅으로 기록됐다. 반면 가장 싼 땅은 금정구 오륜동 산40 임야로 ㎡당 겨우 520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부산시는 국토해양부가 중앙부동산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시한 2011년 부산지역 표준지 공시지가를 3일 공개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매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전국의 대표성 있는 필지를 대상으로 조사 평가한 것이다. 개별 공시지가의 산정자료로 이용되며 토지보상금과 담보경매가 산정 등 감정평가의 기준이다.

부산지역에서는 16개 구·군 표준지 1만 8330필지(전국 표준지 50만 필지의 3.7%)에 대해 조사했다.

표준지 평균지가 상승률은 2.32%(전국 평균 1.98%)로 2010년 0.75% 대비 1.57%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실물경제 회복과 상권 활성화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11-03-04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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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