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수원 나눔의집(수용인원 30명·권선구 고등동 300), 희망연대(80명·권선구 고등동 229의 1)를 비롯해 의정부시가 노숙인을 위한 임시보호소(20명·금오동 437의 6)를 각각 마련한다.
숙식과 함께 의료서비스와 생필품을 제공한다.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2011-09-1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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