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주말부터 시청 ‘서울체력장’에서 체력 점검하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초, 31일 위례~과천 광역철도 전략환경영향평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봉사에 중독된 사람들… 금천 ‘정리수납의 달인’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층간소음 대화로 푸는 중구 ‘갈등소통방’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부산시민 87% “해양수산부 부활 찬성”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부산시민 대다수는 해양수산부 부활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의회 도시개발해양위원회 김영욱 의원은 최근 부산시민 4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87%가 해양수산부 부활에 찬성했다고 9일 밝혔다.

또 해수부 부활 시 본청은 ‘지방 해양도시로 이전해야 한다’는 응답이 93%나 됐으며, 최적 입지로는 ‘부산이 99.2%로 압도적이었다.

해수부 부활이 부산에 미칠 영향과 관련해서는 ‘해양도시 부산의 위상이 높아질 것’과 ‘해양산업 활성화로 일자리가 많아질 것’이라는 응답이 각 30.7%를 차지했다. ‘해양영토 분쟁 및 해양안보에 유리할 것’이라는 응답도 23.4%에 달했다.

국토해양부로 통합된 뒤 해양수산 분야가 통합 이전보다 홀대를 받는지에 대한 질문에 ‘홀대를 받는다’는 응답이 50.8%를 차지한 반면, ‘그렇지 않다’는 3%에 불과했다. 시의회 등 정치권의 역할과 관련, ‘정부에 부산 시민의 뜻을 전하고 관철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응답이 32.5%, ‘해수부 부활 필요성 등을 알리고 부활 운동에 앞장서야 한다’는 31%에 달했다.

해수부 부활을 위한 시의 대응과 관련해서는 ‘적극적’이라는 의견은 18.3%에 불과한 반면, ‘소극적’이라는 의견이 37.5%에 달했다.

김 의원은 “이 같은 부산시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시의회 차원에서 해수부 부활 대정부 건의문을 채택하고, 총선 후보와 대선 후보에게 해수부 부활을 채택할 것을 요구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2012-02-10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의 마지막 녹지 용산공원… 미래세대에 물려줘야

‘공원 보존’ 강조한 김경대 구청장

청년의 눈으로 현안 해법 찾는 광진

건국대와 대학생 정책제안 시상 김경호 청장 “지역대학과 협력”

구민들에게 구정 낱낱이 알리는 강서

확대간부회의 유튜브로 생중계 진교훈 청장 “있는 그대로 소통”

“소상공인과 청년에 상생 인건비 지원”…종로 ‘청년

다음달 7일까지 참여 기업·청년 모집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