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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분 소등’ 행사 위해 일부러 불켠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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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에너지의 날인 22일 오후 9시 서울 전역에서 ‘지구의 미래를 위한 5분간의 불끄기’ 행사가 열렸다. 오후 8시 30분쯤 불을 환하게 내뿜던 서울광장 주변 건물들(왼쪽)은 9시 정각이 되자 일제히 소등했다. 한편 서울시는 5분 불끄기 행사를 위해 8시 20분부터 40분간 구청사와 아직 사용하지 않는 신청사의 전체 전등을 켜 에너지 낭비라는 비판을 받았다.
정연호기자 tpgod@seoul.co.kr
제9회 에너지의 날인 22일 오후 9시 서울 전역에서 ‘지구의 미래를 위한 5분간의 불끄기’ 행사가 열렸다. 오후 8시 30분쯤 불을 환하게 내뿜던 서울광장 주변 건물들(왼쪽)은 9시 정각이 되자 일제히 소등했다. 한편 서울시는 5분 불끄기 행사를 위해 8시 20분부터 40분간 구청사와 아직 사용하지 않는 신청사의 전체 전등을 켜 에너지 낭비라는 비판을 받았다.

정연호기자 tpgod@seoul.co.kr

2012-08-2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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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