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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밤 ‘댄스나이트’

서울 중구 명동에서 신나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가을밤을 지새우는 명동 댄스나이트가 열린다.


중구는 명동관광특구협의회와 함께 오는 6일 밤 9시부터 다음 날 새벽 5시까지 명동에서 ‘제2회 명동 댄스나이트’를 개최한다. 메인 무대인 명동예술극장 앞은 오후 9시부터 다음 날 새벽 2시까지, 서브 무대인 명동M플라자 앞에서는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5시까지 파티가 열린다. 이번 댄스나이트에서는 참가자들이 어두운 밤을 신나게 지새울 수 있도록 유명 DJ들이 나와 각자의 매력을 펼치며 댄스파티를 진행한다. 댄스나이트는 앞으로도 명동관광특구협의회 주최로 매달 첫 주 토요일에 열릴 예정이다. 최창식 구청장은 “명동의 밤거리가 국내외 관광객으로 넘쳐날 수 있도록 앞으로 나이트 마켓 세일과 거리 음식 뷔페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2012-10-0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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