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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남부권 신공항추진단 본격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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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경북도가 주축이 돼 구성된 남부권 신공항추진단이 5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대구시와 경북도 등은 이르면 오는 8월쯤 예정된 국토교통부의 영남권 항공이용 수요조사 등에 대비, 대응 방안 등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6월부터 추진단 구성작업을 벌여 왔다. 여희광 대구행정부시장, 주낙영 경북행정부지사, 김준한 대경연구원장 등 3명을 공동단장으로 한 추진단은 총괄기획부와 정책연구부, 정책자문위원회 등 3개 조직으로 구성됐다. 실무자 12명도 각 조직에 분산 배치돼 활동한다. 또 관련 전문가 및 시민단체 관계자 등 총 35명으로 구성된 정책자문위원회의 경우 추진단 활동 전반에 대한 의견 제시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2013-07-06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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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