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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변호인’이 900만 국민을 움직이듯 은평지역 변호사들은 무료 법률상담으로 50만 주민의 마음을 움직인다.

구는 ‘찾아가는 무료법률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바쁜 생업으로 ‘구청 무료법률상담실’을 방문할 수 없는 주민들을 배려한 행정이다. 구와 업무 협약을 맺은 연세대 로스쿨 자문변호사과 법률봉사단이 무료 법률상담을 맡는다. 매월 둘째·넷째 목요일 오전 10시~낮 12시 진행한다. 민사뿐 아니라 형사와 행정, 가사 등 생활 전반에 대한 상담이 가능하다.

신청 대상은 지역 복지관과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사회적 배려 대상 단체 등 모든 주민이다. 단 4명 이상의 상담희망자를 확보해야 한다. 변호사와 1대1 상담을 할 수 있는 공간과 대기실도 제공할 수 있어야 가능하다. 무료법률 상담 신청은 구 기획예산과(351-6273)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많은 주민들이 다양한 법률적 문제로 고민하지만 법적 절차 등 전문적인 법률지식을 얻는 데 많은 비용과 시간을 들여야 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통해 주민들의 법률해결사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2014-01-1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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