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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 급증 전북, 전문인력은 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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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안내 인력 태부족… 유적지 해설사도 모자라

전북을 방문하는 관광객은 해마다 크게 늘고 있으나 관광안내소와 안내 인력, 해설사 등은 이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전북도에 따르면 도내 관광객 수는 2009년 5190만 9000명에서 2010년 6335만 8000명, 2011년 6350만 1000명, 2012년 6862만 9000명으로 해마다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관광안내소와 안내 인력은 늘어나지 않아 제 기능을 하지 못한다는 지적이다.

실제로 도내 관광안내소는 47곳으로 5년 전과 같고 종사하는 안내 인력도 63명에 머물고 있다. 도내 14개 시·군 76개 역사문화유적지와 관광지에 종사하는 해설사도 192명으로 관광객이 몰리는 봄·가을에는 크게 부족한 실정이다. 더구나 중국 관광객이 크게 늘어나고 있으나 도내에 중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안내 인력은 18명에 지나지 않는다. 중국어나 일본어를 구사하는 안내 인력이 없는 지자체가 각각 5개 시·군과 4개 시·군에 이른다. 이에 대해 관광 전문가들은 “관광객이 늘어나는 것에 비례해 안내소와 안내 인력을 보강하고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대책도 서둘러야 한다”고 지적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2014-06-0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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