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장비신호수 등 간접근로자도 임금 직접 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시민 절반 이상 ‘주 4.5일 근무제’ 찬성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북아현·충현동 잇는 ‘과선교’… 서대문 12년 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미래 공간복지 실현”… 관악 노인복지타운·삼성동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 평화 기원 종소리, 강원 화천에 울린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노르웨이 기증 ‘노벨 평화의 종’ 6일 비목문화제서 첫 타종

세계 평화를 기원하는 유럽 평화의 종이 강원 화천에 자리를 잡았다.

노르웨이 오슬로시에서 공수돼 강원 화천 세계평화의 종공원에 자리 잡은 ‘노벨 평화의 종’.
화천군 제공
화천군은 4일 세계평화의 종공원에 ‘세계평화의 종 지구촌 울림화 사업’의 하나로 노르웨이 오슬로시에서 기증받은 ‘노벨 평화의 종’을 설치하고 한옥으로 지은 종각까지 설치했다고 밝혔다.

다그 함마르셀드(제2대 유엔 사무총장) 기념사업재단이 추진한 이 사업은 화천군과 노르웨이 에다시, 스웨덴 아이스코그시 등 3개 지자체가 참여했다.

이번에 화천에 온 종은 오슬로 시청에 전시됐던 작품으로 배편으로 공수됐다. 종의 무게는 기존 화천 세계평화의 종의 100분의1에 해당되는 375㎏이다. 청동 재질로 스칸디나비아 전통방식에 따라 만들어졌다.

재단은 화천 이외에 노벨 평화상 시상식 개최지인 오슬로시의 보크세나센 호텔, 노르웨이와 스웨덴 국경지역의 모로쿨리엔 평화공원에 각각 같은 형태의 종을 설치할 예정이다. 유럽에 설치되는 종에도 화천에서 제작한 한옥 정자형 종각이 함께 만들어진다. 노벨 평화의 종 첫 타종은 6일 이곳에서 열리는 비목문화제에서 이뤄진다.

화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2014-06-05 2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정원오 “더 넓은 곳으로 나아가겠다”… 5일 서울시

3선 구청장직 사퇴… 서울시장 레이스 스타트 “다시 출발하는 마음으로 끝까지 걸어갈 것”

관악·금천구청장, 국토부에 신천신림선 추진 촉구

“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을” 김윤덕 장관 만나 공식 요청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