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문화시설, 주 5일 밤 9시까지 문 연다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새집 짓는 송파2동… 오늘부터 임시청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 전국 첫 IoT 레이더로 침수 골든타임 잡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초, 우리동네돌봄단 복지 역량 강화교육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울산 전역 입체화한다… 울산시, 3차원 고정밀 공간정보망 구축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울산시 제공


울산시가 도시 전역을 정밀하게 입체화하는 ‘3차원 고정밀 공간정보망’ 구축에 나선다.디지털 트윈 전자지도로 도시계획과 지하시설물 관리, 침수 예측, 탄소중립 행정의 정밀도를 대폭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울산시는 지난 18일 시청 제1별관 건설주택국장실에서 사업 수행기관인 ㈜신한항업 컨소시엄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 사업’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국토지리정보원 위탁 방식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국비 27억원과 시비 27억원을 일대일로 매칭해 추진된다. 시는 지난 2024년부터 4년 연속 국비 공모에 선정되며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구축 대상은 울산지역 532.5㎢(2130도엽) 규모다. 사업의 핵심 과제인 ‘1/1000 대축척 수치지형도’는 기존 1/5000 지도에서 상세히 표시하기 어려웠던 맨홀, 가로등, 신호등 등 도시의 세부 인프라 요소들까지 정밀하게 담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새 전자지도는 도시계획·SOC 설계·지하시설물 관리와 재난 대응 등 행정 전반은 물론, 민간 포털 지도와 내비게이션 고도화의 핵심 인프라로 쓰인다.

특히 온실가스 현황을 시각화하는 ‘탄소공간지도’로 탄소중립을 지원하고, 침수 경로 예측과 자율주행 등 방재·미래 모빌리티 인프라로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지도 갱신을 넘어 복잡한 도시 환경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정책에 활용할 입체 인프라를 확보하는 데 핵심이 있다”며 “시정 전반의 스마트화를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조원일 기자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24시간 쉬지 않는 서대문 추석 종합대책

연휴 기간 총 415명 비상근무

‘청년을 잇는 일주일’ 노원, 청년주간

지역 청년 활동 기여 10팀 표창 서준오 “청년 목소리 담을 것”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