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을지명보 골목상권 ‘문화관광 상권’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마을버스 기본요금으로 최대 2시간 이용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최대 28% 할인’ 관악땡겨요상품권, 7월 1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 ‘경춘선숲길’, 월계동부터 화랑대까지 연결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북구, 13개 공용주차장서 ‘나눔카’ 빌려쓰세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요금 30분 단위 부과… 최장 5일


박겸수 강북구청장
강북구는 26일 공유경제의 아이콘처럼 떠오른 나눔카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수유(강북구청)역, 미아역, 미아사거리역 등 지역 내 13개 공용주차장에 모두 15대의 차량을 배치한다.

이용은 간단하다. 나눔카 업체인 그린카(www.greencar.co.kr), 쏘카(www.socar.kr) 등에 회원으로 가입한 뒤 시 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topis.seoul.go.kr)에서 차량의 주차 위치를 확인해 쓰면 된다. 요금은 30분 단위로 부과된다. 경차는 3150원, 중형차는 6000원으로 싼 편이다. 예약, 대여, 반납 등 전 과정을 인터넷, 모바일 등으로 손쉽게 처리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최장 5일까지 필요한 시간을 지정해 빌려 쓸 수 있다. 자동차 보험, 내비게이션, 하이패스 등의 부가 서비스도 추가 비용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게다가 교통, 주차, 환경문제에 도움을 준다는 점까지 매력으로 작용한다.

박겸수 구청장은 “차량 보유, 운전으로 인한 여러 문제점을 일거에 해소할 매력적인 대안이 바로 나눔카 서비스”라며 “적극적인 홍보 등을 통해 공유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2014-06-27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오세훈 “청년주택 7만 4000가구 공급… 선택지

민선 8기 마지막 날 대학생 만나

9기 성동 ‘정비사업’ 속도 낸다

유보화 구청장 오늘 취임식

찜통더위 시작에 긴급 대책회의…은평구, 주민 안전

취약계층 보호 강화·현장 중심 폭염 대응체계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