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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무원 승진 어려운곳 경기도·울산시·전남·전북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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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빠른 곳은 세종·제주順

지방공무원의 승진이 가장 빠른 곳은 세종시와 제주도, 승진이 어려운 곳은 경기도, 울산시, 전남도, 전북도, 대구시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안전행정부는 2일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인사통계’를 통해 28만 7299명의 지방공무원 인사 현황을 밝혔다. 이에 따라 승진에 민감한 공무원들이 지방직 9급으로 시작해 1급까지 승진하려면 평균 54.6년이 걸리는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1급까지 오르는 데 경기도는 무려 60년이 걸려 승진 기간이 평균보다 짧은 서울시(54.5년)보다 5.5년이나 더 걸렸다. 1, 2급 공무원이 거의 없는 울산시는 9급에서 3급까지 52.5년, 전남도는 48.9년, 전북도는 46.2년, 대구시는 45.8년이 걸렸다.

고위공무원 제도가 없는 지방공무원은 17개 지방자치단체를 통틀어 1급이 6명, 2급이 63명이다. 게다가 안행부에서 파견한 고위공무원 41명이 각 지자체에서 행정부지사, 기획관리실장, 경제투자실장 등의 고위직을 차지하고 있다.

지방공무원 승진은 6급에서 5급으로 오르는 데 가장 기간이 많이 걸려 평균 11.8년을 기록했다. 하지만 승진이 어려운 경기도는 6급에서 5급으로 승진하는 데 12.9년, 울산시는 13.3년, 전남도는 12.7년 등이 소요됐다. 5급 사무관이 되는 것은 국가공무원과 지방공무원 모두 가장 힘든데 6급에서 5급이 되는 데 국가공무원은 평균 9.3년 걸렸다. 그럼에도 6급에서 5급이 되는 데 법령상 필요한 최저 근무연수는 3.5년에 지나지 않는다.

2004년 기준으로 5급 승진에는 직급 가운데 가장 긴 11.6년이 걸려 사무관은 9급 공무원으로 시작했을 때 가장 오르기 어려운 직급이다.

가장 승진이 쉬운 직급은 8급으로 9급에서 8급으로 승진에 평균 2.9년 걸리는데 신생 자치단체인 세종시가 이례적으로 5년이 소요됐다. 세종시와 제주도는 거의 모든 직급에서 평균 기간보다 빨리 승진했다. 국가공무원은 8급 승진에 지방공무원보다 긴 4.5년이 걸렸다. 안행부 관계자는 “지방공무원은 국가공무원보다 승진이 어려운 편이지만 9급 공채는 근무지 이동이 없는 지방직이 국가직보다 훨씬 인기가 높다”라고 설명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2014-07-04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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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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