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역을 운세권으로’…서울시 지하철역사 운동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외국인 노리는 ‘택시 바가지’… 서울, 영문 영수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용산구 종합행정타운 민원실, 힐링정원으로 재탄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동작구, 저소득층 건강보험료 지원사업 ‘10년 연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편견 솎아 내는 종로 텃밭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14일부터 아이디어 텃밭 전시

종로구는 14~19일 인사동 북인사마당에서 ‘인사동 아이디어 텃밭전’을 연다. 4회째다.

국내외 관광객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인사동에서 실시함으로써 도시농업 활성화를 꾀했다. 행사는 텃밭전시, 기획전시, 체험행사로 구성됐다.

김영종 종로구청장
특히 관련 학과 대학생 122명이 재능기부를 통해 참신한 아이디어 텃밭을 제작·전시한다. 친환경 농법을 앞세운 경기 고양시 우보농장도 동참한다.

서울시립대 조경학과의 ‘풍족한 한상 차림’ 외 9개 작품, 계원예술대 화훼디자인과의 ‘텃밭나라의 앨리스’ 외 10개 작품과 전시디자인과의 ‘田展’(전전) 아이디어 텃밭 등 모두 22점이 전시된다. 향토 작물, 국화 등 초화를 심은 다양한 텃밭 작품을 볼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보통 텃밭이라고 하면 무조건 땅에 농작물을 심는 것으로만 여기는데 전시회를 다녀가면 생각이 달라진다”며 “참신한 아이디어를 얻고 여러 형태의 텃밭을 꾸밀 수 있는 방법도 깨우친다”고 말했다.

실제 계원예술대 전시디자인과 학생 17명은 체험형 부스를 꾸린다. 이들은 15~17일 직접 시드볼·친환경 퇴비·쓰레기를 이용해 만든 지구 모양 텃밭·허수아비 팻말과 재활용 화분 등을 시민들이 가져갈 수 있도록 한다. 우보농장은 18일 오전 11시~오후 4시 토종 씨앗 전시와 해설을 진행한다.

김영종 구청장은 “텃밭전과 더불어 지난 10일부터는 조계사 인근에서 국화향기 나눔전도 개최하고 있으니 많이 찾아 주길 바란다”고 주민들에게 당부했다. 이어 “지속적으로 텃밭을 발굴해 자연과 어우러진 건강 종로를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2014-10-14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골목상권부터 전통시장까지…” 광진구, 지역경제 활

광진사랑상품권·공공배달앱 상품권 발행… 지역 소비 촉진

서대문구 동주민센터 비전공유회…“현안 사업 쟁점 토

19일 충현·천연동 시작…27일 북가좌 1·2동까지 동별 최대 현안 사업 주제로 쟁점 토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