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신청사 ‘서울시 디자인 어워드’ 1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현충일 국립현충원 참배객 360명 모집…은평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마포, 쓰레기 줄이고 1억원 벌었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구, 23일 ‘세계인의 날’ 상호문화축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산림청 “산림도로, 목재 생산비 절감 효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접근성 2.5배 ↑… ㏊당 26m 필요

잘 조성된 산림도로(임도)가 산림의 효율적 관리에 도움이 되고 생산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2일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일반 도로와 작업지 간 거리가 500m 이내인 곳에 임도가 있으면 임도가 조성되지 않은 곳보다 접근성이 2.5배 향상되는 것으로 평가됐다. 접근성이 개선되면 목재 생산에 들어가는 비용도 감소하는데 1㏊(1년 기준)당 연간 감소 비용이 낙엽송림은 5만 1000원, 소나무림과 참나무림은 4만 9000원, 잣나무림은 3만 6000원에 달했다.

이번 연구는 임도가 있는 지역과 없는 지역에서의 산림 작업 비용 차이에 대한 것으로, 상대적으로 임도가 체계적으로 조성된 국유림 8곳(17만 434㏊)에서 이뤄졌다.

임도는 산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필수 기반시설이다. 그러나 재해 때 피해를 높일 수 있다는 우려와 산림 훼손, 1㎞에 2억원이 소요되는 막대한 비용 부담 등으로 적극적인 조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목재 생산과 산림 관리를 위해 필요한 임도는 ㏊당 26m로 추산되나 현재 우리나라는 3m에 불과하고 그나마 국유림(7.1m)에 집중됐다. 산림청은 산림경영 기반 확대를 위해 2030년까지 ㏊당 10m까지 임도를 확대할 계획이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2015-03-23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