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개국 디자인 해법 서울에 모였다…‘서울디자인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후기만 믿고 맡겼는데”…서울시, 무등록 펫시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북구, 삼양사거리 노후건축물 부지가 매력정원으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양천구, ‘서울시 지적측량 경진대회’ 2년 연속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강북 환경순찰대 출동~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공공시설물·쓰레기 투기 등 점검 생활 불편 사항, 민원 접수·해결

서울 강북구는 동네 주민들과 함께 지역 환경순찰을 하면서 주민 불편 사항과 동네 위험요소 등을 구민이 스스로 점검토록 하고 이를 해결해 주는 ‘구민과 함께하는 환경순찰’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3월부터 삼양동에서 처음으로 시작했으며 올해 말까지 총 13개동의 취약지역들을 해당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순찰하고 돌아볼 계획이다. 지난 8일에는 미아동 주민들과 순찰 활동을 했다.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도로변, 공원, 주택가 골목 등을 함께 걸으면서 빗물받이, 이면도로, 근린공원 등 공공시설물을 돌아보고 쓰레기 무단 투기 사례나 불법 광고물을 뿌리는 경우, 도로상에 불법으로 물건을 쌓아 두는 경우 등을 점검했다.

순찰에서 발견된 생활 불편 사항 등은 주민과 함께 처리 방안을 모색한다. 이후 정식 민원으로 접수해 조치하며 그 결과는 순찰에 참여한 주민에게 알려 준다. 지난 3·4월 삼양동과 미아동 현장순찰 과정에서는 총 28건의 생활 불편 사항을 찾아 정식 민원으로 접수했고 모두 해결했다.

주민들에게 구정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구민들이 생활 주변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에 대해 보다 실질적으로 해결 방안을 찾아볼 수 있다는 점에서 효과가 클 것으로 구는 예상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구민이 스스로 동네를 점검하고 구청과 소통해 가면서 작은 불편 사항까지 하나하나 꼼꼼히 살필 수 있게 하겠다”면서 “이는 쾌적하고 살기 좋고 깨끗한 구가 되는 지름길”이라고 밝혔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2015-04-28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오세훈 “서울 25개 자치구 현안 언제든 함께 논의

이승로 “시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행정 변화”

“100가지 꿈, 현실이 된다”… 구민 제안서 출발

김동욱 구청장 ‘공감 토크’ 진행

재건축·세제 등 67개 공약 발표한 강남

김현기 구청장 취임 100일 청사진

은평 “수요일엔 동네에서 교수님 특강 어때요”

수요순회특강… 건강·대중문화 등 김미경 “대학과 지역연계 넓힐것”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