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양반의 밥상이 여기 있소 28일 서울 중구 한국의집에서 열린 ‘말 많은 아나운서들의 종갓집 시집살이’ 행사에 참석한 아나운서 박지현, 이지연, 김경란이 직접 만들 요리와 재료를 보여주고 있다. 한글 최초의 조리서인 ‘음식디미방’을 바탕으로 한 조선시대 반가의 종가음식 판매를 기념하기 위해 개최한 이 행사에서 소개된 음식들은 29일부터 점심 특선으로 판매된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2015-04-29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