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권 최초 공립·뉴미디어 특화 미술관, 서서울미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금천구, 희망온돌 ‘역대 최대’ 21억 6000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강남구 교육경비 357억 편성… 서울 최고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노원구, 노원교육플랫폼 진학아카데미 운영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시민 95% “시간연장 어린이집 필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김영한 시의원 여론조사 … 거점형 시간연장 어린이집은 부정적

서울시민의 95%는 시간연장 어린이집이 필요하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아이들이 이동해야 하는 거점형 시간연장 어린이집 운영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김영한(새정치민주연합,송파5)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이 여론 조사 전문기관 ‘리서치플러스’에 의뢰해 조사한 ‘시간연장 어린이집에 대한 서울시민의 인식 및 이용행태’에 따르면 응답자의 95.3%가 “시간연장 어린이집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김영한 서울시의원


향후 시간연장 어린이집 이용 의향에 대해서는 76.5%가 “이용할 것”이라고 응답했으며, 시간연장 어린이집 이용 이유는 78.4%가 “부모의 퇴근이 늦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시간연장 어린이집 이용 만족도는 “만족한다”가 88.3% 로 높았다.

이번 조사에서 특히한 점은 ‘시간연장 어린이집은 필요하다’로 나타났지만 거점형 시간연장 어린이집에 대해서는 반대 의견이 높게 나타났다는 것이다.

거점형 시간연장 어린이집 보육 방안에 대한 평가에서 현재 이용자의 54.3%가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찬성 40.3%, 잘 모름5.4%)

현재 이용하고 있는 시간연장 어린이집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상황에서, 평균 1시간(오후 7시 30분~ 8시 30분까지)의 보육을 위하여 거점형 어린이집으로 옮겨야 하는 불편을 감수하기는 쉽지 않다는 결과다.

따라서 국․공립위주의 거점형 시간연장 어린이집을 확장․지원하는 것에 대한 여론은 긍정적이나, 현재 운영 중인 시간연장 어린이집을 거점형 시간연장 어린이집으로 대체할 경우 여론은 부정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김영한 서울시의원은 “이번 여론조사의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들과 어린이집 근무 환경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서울시와 협력하여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여론 조사 전문기관인 ‘ 리서치플러스’가 5.13~20일 동안 만 19세~59세의 서울시 거주성인 남녀 800명(온라인 조사)과 시간연장 어린이집을 이용한 경험이 있는 학부모 200명(전화면접)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강북 “올 4·19문화제, 문화콘텐츠 다양화”

‘2026 국민문화제 위원회’ 출범식 “민주주의 가치 일상 공유 축제로”

새봄 고품격 문화예술공연 성황…“계속 살고 싶은 송

‘신춘음악회’ 간 서강석 구청장

강서, 미취학 아동·초등생 독후 감상화 공모

구립도서관, 주제 도서 9권 선정 16일~5월 15일 교보문고서 접수

용산, 상권 위기 조기 포착… 급격 재편·붕괴 막는

‘젠트리피케이션 분석 체계’ 구축 위험 상권 임차·임대인 공존 모색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