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텀블러에 커피 마시면 500원 이상 아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장위동 모아타운 일대,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 신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구로구, 신혼부부 전세금 대출 이자 최대 100만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중구, ‘적극행정’ 대통령 표창 받는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가락시장 24시간 쇼핑몰 연말 개점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농수산물 점포 1000여개 입점

올해 개장 30주년을 맞는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에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되는 현대식 농수산물 쇼핑몰인 가락몰이 연말 문을 연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가락시장 유통 혁신과 현대화 방안을 30일 발표했다. 1985년 6월 19일 국내 첫 공영 농수산물도매시장으로 문을 연 가락시장은 하루 8200여t, 연간 250여만t의 농수산물이 거래되는 국내 최대 도매시장이다.

공사 관계자는 “현재 3단계 현대화 사업 중 1단계 사업이 마무리됨에 따라 연말에는 소매상으로 구성된 가락몰이 문을 연다”며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가락몰에는 청과와 수산, 축산 분야로 나눠 1000여개 점포가 입점해 원스톱 농수산물 쇼핑이 가능해진다”고 설명했다.

가락몰에는 농수산물 외에도 반찬과 가공, 즉석제조식품, 선물용식품까지 6개 식자재 전문점이 결합한 종합식자재존과 5개의 테마를 갖춘 식음관도 들어선다. 차량 2700대를 동시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주차장도 들어서고, 광장에서는 농수산물 촉진 행사, 팔도음식 축제 등이 열린다.

이와 함께 기존 경매제 외에 시장도매인제(수의매매) 도입이 추진된다. 그동안 산지에서 나온 농수산물은 경매를 거쳐 도매상에게 판매됐다. 그러나 시장도매인제가 도입되면 경매 단계 없이 산지와 도매상을 직접 연결할 수 있게 돼 유통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9월부터는 온라인에서 농수산물을 살 수 있는 온라인 마켓도 구축된다. 온라인 마켓에서는 기업과 기업 간 거래, 기업과 개인 간 거래 모두를 지원한다.

박현출 공사 사장은 “유통·현대화·소통 3대 분야의 혁신을 통해 소비자 구매 비용을 낮추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2015-07-01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오승록 노원구청장, 세계산림치유포럼 전문가에 ‘힐링

“숲이 가진 무한한 에너지 공유하는 정책”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츮  ڶŸ Ÿ&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