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목적 스튜디오·공유 주방… 청년이 머물고 싶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금천 G밸리 기업 4곳 ‘CES 2026’ 혁신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한강뷰 필라테스·요가… 마포365구민센터 ‘오픈런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대문구, 기상이변에 따른 강풍 피해 선제적 예방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춘천시 ‘제2경춘국도’ 본격 추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남양주 금남 IC까지 40㎞ 신설 요청…市 “관광객 증가 인한 정체 해소될 것”

서울~강원 춘천을 잇는 새로운 ‘제2경춘국도’ 신설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22일 춘천시에 따르면 경기 남양주 화도읍 금남IC가 종점인 자동차 전용도로를 춘천까지 연장하는 춘천시의 ‘춘천 광역 교통망 구축 계획’을 수도권 광역 교통망 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원주국토관리청에 요청했다.

춘천 광역 교통망 구축 계획은 금남IC에서 경기 가평군 설악면, 춘천시 남면을 거쳐 서면 당림리까지 연결되는 40㎞ 길이의 자동차 전용도로를 신설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계획은 당림리에서 춘천 도심을 거치지 않고 신북읍 용산리로 바로 이동할 수 있는 당림리~용산리 우회 도로(16㎞) 신설도 포함하고 있다.

또 춘천시는 8000억원가량으로 추산되는 금남IC~당림리 자동차 전용도로 신설과 비교했을 때 토지 보상비를 크게 절감할 수 있는 옛 경춘선 폐선(국토교통부 산하 한국철도시설공단 소유) 활용안도 제시했다. 시는 앞으로 지역 국회의원 등 정치권과 공조해 제2경춘국도 신설을 정부 부처에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시민 공감대와 여론을 형성하는 활동도 벌여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서울에서 춘천을 오가는 도로가 총 3개 노선으로 구축되면 차량 분산으로 교통 정체가 크게 해소되고 이동 시간도 단축될 것”이라며 “레고랜드를 비롯한 대형 관광지 개발 뒤 춘천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할 것을 감안했을 때 새로운 노선 신설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춘천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2015-07-23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고지대에 모노레일·엘리베이터… 서울, 이동 약자 챙

서대문 안산 등 10곳 추가 설치 강북권 6곳·서남권 4곳 등 대상 오세훈 “계단·경사지 안전 이동”

전통시장 상인들과 설 맞아 온정 나눈 이승로 성북구

상인 애로사항 청취, 경기 상황 공유 명절 전통시장 이용 독려, 지역 소비 분위기 확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