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4명 중 3명은 아리수 마신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AI로 흡연 제로”… 서초, 스마트 금연도시 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선 아동 안전…어린이보호구역 등 교통안전시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 4년 만에 주민자치회 부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시 ‘아리수’ 상수도 경영 2년 연속 1위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행자부 특·광역시 대상 평가… 유수율 95% 세계 최고 수준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특·광역 상수도 경영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서울시는 아리수를 생산하는 상수도사업본부가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행정자치부가 1993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8개 특·광역자치단체 직영 상수도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다.

이번 평가는 지난 3~7월 시행됐다. 리더십 및 전략·경영시스템·경영성과·정책준수 등 4개 영역의 21개 세부지표에 대해 서면 및 현지평가를 거쳤다. 아리수는 세계 최고 수준인 유수율 95%를 달성하는 등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유수율이란 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이 가정까지 도달하는 양을 백분율로 환산한 수치다. 유수율이 높다는 것은 그만큼 이동 과정에서 물이 새지 않았다는 의미다.

아리수는 지난해도 특·광역상수도 분야 1위에 올랐다. 또 2008년 국제비즈니스상, 2009년 유엔공공서비스 대상, 2012년 물산업혁신상을 받았고, 2015년 버클리 스프링스 세계물맛대회에서 입상했다. 국내외 최고 수준의 수돗물로 공인받고 있다는 설명이다.

한국영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통수 107주년을 맞아 서울 수돗물이 전국 최고 평가를 받으니 더욱 뜻 깊다”면서 “앞으로도 효율적인 경영과 보다 더 안전하고 건강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2015-08-06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숲과 레포츠 함께 즐긴다… 노원이 그리는 ‘미래 경

서준오 구청장 ‘노원 3.0’ 청사진

‘소통 행정’ 펼치는 강서, 주민자치회·통장 워크숍

주민자치 활성화 위해 머리 맞대 진교훈 구청장, 현장서 즉문즉답

데이터센터 갈등, 구민 지혜로 푼다

영등포신청사·돌봄 등 10대 현안 주민 200명이 ‘민회’서 토론·결정 조유진 청장 “주민뜻 구정 반영”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