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목적 스튜디오·공유 주방… 청년이 머물고 싶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금천 G밸리 기업 4곳 ‘CES 2026’ 혁신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한강뷰 필라테스·요가… 마포365구민센터 ‘오픈런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대문구, 기상이변에 따른 강풍 피해 선제적 예방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새달 5일 ‘관악주민이 만든 책잔치’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북 앤드 뮤직콘서트 등 마련

다음달 5~9일 ‘도서관 도시’ 관악구에서 5일간 주민이 직접 만든 책 잔치인 ‘관악책잔치’가 열린다. 올해로 4회째인 관악책잔치는 주민 2000여명이 준비부터 참여해 기획, 홍보, 운영 등을 직접 맡고 있다. 유종필 구청장은 24일 “우리 구는 걸어서 10분 거리에 도서관을 만들어 아이들이 책을 놀이처럼 재미있게 접하도록 했다”며 “관악책잔치는 도서관 문화를 몸으로 느낄 수 있는 행사”라고 소개했다.

책잔치는 5일 오후 4시 10분 책이랑놀이랑도서관에서 인형극 ‘왁자지껄 이야기잔치’로 시작된다. 책 읽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구에서 선정하는 ‘관악의 책’을 활용해 상황극, 동영상 등을 주민이 직접 제작해 발표하는 ‘책 읽고 나누기 발표마당’이 오후 5시 30분 구청 별관 강당에서 열린다. 6일에는 가을밤에 어울리는 특별한 콘서트가 마련된다. 시인 정호승의 시 낭송과 함께 시에 얽힌 일화, 인생 이야기를 가요계의 음유시인 안치환의 노래와 함께 들을 수 있는 듀엣 콘서트 ‘정호승과 안치환의 북 앤드 뮤직 콘서트’가 구청 강당에서 오후 7시 30분부터 열린다. 8일은 살아 있는 책과의 만남 ‘리빙라이브러리’와 ‘1박 2일 독서캠프’가 용꿈꾸는작은도서관에서 진행된다. 한글날인 9일에는 관악책잔치의 상징인 ‘책읽기플래시몹’이 오전 10시부터 구 전역에서 진행된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2015-09-25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고지대에 모노레일·엘리베이터… 서울, 이동 약자 챙

서대문 안산 등 10곳 추가 설치 강북권 6곳·서남권 4곳 등 대상 오세훈 “계단·경사지 안전 이동”

전통시장 상인들과 설 맞아 온정 나눈 이승로 성북구

상인 애로사항 청취, 경기 상황 공유 명절 전통시장 이용 독려, 지역 소비 분위기 확산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