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어린이집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 확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산책길이 갤러리로… 일상 속 노원의 문화 나들이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중구, 주민 일상 지킬 ‘설 명절 종합대책’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인공지능 시대 맞춘 의류 제작 전문가 키운다…성북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홀몸노인 사랑으로 감싸는 자치구들] 열기 전하는 강남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생활관리사 방문횟수 늘리고 발열내의 등 전달

강남구가 내년 3월까지 겨울철을 맞아 지역 내 독거노인 지원책을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은 1만 1856명이며 이 중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는 전체의 14%(1668명)다.

구는 생활관리사와 노인돌보미, 재가관리사, 노인복지담당 등 89명으로 추진반을 꾸려 독거노인의 안전관리와 보호대책을 추진한다. 구노인통합지원센터는 942명의 노인에게 한파 발령 시 문자메시지(SMS)를 발송하고 생활관리사 방문 횟수를 주 1회에서 2회로 늘린다. 차상위계층의 독거노인 210명에게 발열 내의, 담요, 전기장판 등 난방용품을 준다. 한파 기간에는 거동이 불편한 노인에게 무료 급식도 확대한다.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580명을 대상으로 대청종합복지관 등 8개 복지관에서 식사 배달을 한다. 현재 1일 1식에서 2식으로 늘리고 밑반찬 배달도 주 2회에서 4회로 확대한다.

지역 내 병의원과 협조해 응급환자 발생 시 즉시 치료가 가능하게 하고 민간기업의 후원을 받아 난방용품, 라면, 햇반 등 비상식량도 사전에 확보한다. 일원2동 대치2단지 경로당과 수서동 수서6단지 경로당은 한파쉼터와 임시 대피소로 지정해 운영한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2015-12-24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인공지능 길, 너도 나도 흔들림 없이… ‘AI 동반

AI 특구버스 운영 점검 나선 전성수 서초구청장

광진구, 청년이 머물고 성장하는 청년정책

취·창업·일자리, 생활복지, 문화교육, 참여소통 4개 분야 30개 사업

“주민이 만든 큰 변화”…영등포구, ‘자원봉사의 날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의 날 2023~2025년 35회 운영, 총 1165명 참여

형식 빼고 실속 꽉!꽉!… ‘강남스타일 노변담화’

조성명 강남구청장 구정 보고회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