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청년 품은 조선왕릉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성북, 3개 지자체와 ‘조선왕릉 테마 사업’

왕릉학 학교 등 청년 문화·일자리 창출

서울 성북구와 노원구, 경기 구리시와 남양주시가 조선왕릉을 활용해 청년 일자리를 만드는 사업에 나선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10일 “조선왕릉을 테마로 한 지역행복생활권 연계협력사업을 통해 조선왕릉의 역사적 재평가와 함께 문화, 경제적 가치 창출이 기대된다”며 “이집트의 피라미드처럼 조선왕릉을 세계적인 문화 콘텐츠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들이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성북구를 포함한 4개 지자체는 ‘조선왕릉, 왕의 숲 문화벨트’사업을 시행,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조선왕릉을 활용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게 된다.

이 사업은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가 공모한 ‘2016 지역행복생활권 선도사업’ 가운데 하나로 올해부터 3년간 총 43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대규모 문화사업이다. 지역행복생활권은 정부의 지역발전정책에 따라 2개 이상의 시·군이 자발적으로 연계해 행정구역 단위가 아니라 실제 동일 생활권을 구성한 것이다.

4개 지자체는 통합 브랜드 개발, 문화융합대학과 조선왕릉학 학교 운영을 통한 청년 문화 및 일자리 창출, 왕릉문화축전, 왕의 숲 활용 프로그램, 통합교구 제작 등을 공동으로 하게 된다. 조선왕릉과 사물인터넷의 만남, 해외문화교류사업 등도 벌일 예정이다. 4개 지자체에는 200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조선왕릉 40기 중 17기가 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2016-02-11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