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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신임 처장에 손문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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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관급인 식품의약품안전처 신임 처장에 손문기(53) 현 식약처 차장이 승진 임명됐다.


손문기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
연합뉴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27일 춘추관 브리핑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김승희 전 식약처 처장 후임으로 손 차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정 대변인은 “정책 기획 능력과 현안 대처 능력을 겸비, 식품의약품 안전관리 수준을 한 단계 도약시키고 바이오 의약품, 첨단 융·복합 의료기기 등 신성장동력 산업에 경쟁력을 높일 적임자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앞서 김 전 처장은 지난 12일 처장직을 사직하고 새누리당 비례대표 후보로 등록했다. 손 신임 처장은 25년 남짓 식약처에 근무하면서 식품안전국장과 소비자위해예방국장, 농축수산물안전국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식품안전 분야 전문가로 꼽힌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2016-03-28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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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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