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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 못 잡는 3월… 막막한 어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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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지원 생계에 도움 안 돼”

동해안에서 문어잡이로 생계를 이어 가는 어업인들이 정부의 문어 포획 금지 기간 설정에 반발하고 나섰다.


동해안 어민들은 30일 정부가 어족 자원 보호를 위해 내년부터 해마다 3월 한 달간을 포획 금지 기간으로 설정해 운영한다고 밝히면서 생계난을 걱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와 강원도환동해본부, 동해안 지자체 등은 남획으로 해마다 어획량이 급감하는 문어 자원 보호를 위해 내년부터 매년 3월 한 달을 문어 포획 금지 기간으로 설정, 운영하기로 하고 지자체별로 문어 포획 제한 고시 등 관련 행정절차를 밟고 있다.

하지만 문어잡이로 생계를 유지하는 동해안 어업인들은 금어기인 3월 한 달간 생계가 막막하다며 공공근로사업이라도 지원해 주면서 금어 기간을 정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문어를 주 포획 대상으로 하는 연승어업인들은 “문어 포획 금지 기간인 3월은 자녀 학비 등으로 연중 가계 운영비가 많이 들어가는 시기이지만, 이 기간 강원도의 지원 대책은 봉돌 지원을 확대하는 것이어서 생계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동해안에서 문어잡이를 하는 연승선은 645척, 통발어선은 128척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고성군 관계자는 “문어 포획 금지 기간 중 가자미 등 다른 어류를 포획할 수 있도록 어구나 장비 등을 지원하고 쌀이나 공과금, 자녀 학비 등 가계 운영비 지원, 공공근로사업 대상 우선 선정 등 다각적인 지원 대책을 강구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고성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2016-03-31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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