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신청사 ‘서울시 디자인 어워드’ 1위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현충일 국립현충원 참배객 360명 모집…은평구,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마포, 쓰레기 줄이고 1억원 벌었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구로구, 23일 ‘세계인의 날’ 상호문화축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시의회 “시 위원회 중복 운영-과다 수당”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박래학 의장 “회의결과 공개 42%뿐... 유사위원회 수당, 공식위원회 3배 넘어”

서울시의회(박래학 의장)는「서울시 예산·재정 분석」보고서에서 서울시 위원회 154개와 자문단·협의체 등 유사 위원회의 운영 문제점을 평가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서울시 위원회 현황을 조사한 결과 기존 위원회 154개와 별도로 법령과 조례에 근거 없이 시장 방침에 의해 위원회와 동일한 기능을 수행하는 유사 위원회(자문단·협의체 등)가 93개 이상으로 과다하게 운영되었고, 운영수당이 공식 위원회보다 3배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2015년 1년간 서울시 154개 위원회 회의 개최 현황을 분석한 결과, 회의 결과를 공개하지 않는 위원회가 54개이며, 1,592회 개최 회수 중 42%만 회의 결과를 공개하고 있어 법령으로 비공개를 규정한 18개 위원회를 제외한 위원회의 회의 공개가 필요하고 서울시 위원회 중 5개 위원회는 법령과 조례에서 위원회 설치를 규정하고 있으나 아직 구성되어 있지 않아 활성화되어야 하며, 9개 위원회는 연 1회도 회의를 개최하지 않았고, 이의 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분쟁 해결이나 의결 성격을 가진 위원회의 경우, 심의 내용과 관련하여 민간위원의 뇌물수수나 부정행위에 대해 공무원에 준한 의제 규정 마련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위원의 중복 선임 및 장기 연임은 2014년에 비해 많이 감소됐으나, 점검을 통해 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박래학 서울시의회 의장은 “이번 위원회 운영 평가를 통해 제시된 개선안은 6월 정례회 때 각 상임위원회를 통해 개선할 예정이며, 위원회 제도가 시민들이 공감하고 함께하는 제도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용산구 어르신들 “무대에선 다시 청춘”…낭만가요제

어버이날 맞아 ‘시니어 낭만가요제’…주민 800여명

노원구, 상계5동 재개발 주민협의체 구성

조합직접설립 공공지원 통해 추진위 생략 시비·구비 6억여 원 투입, 서울시 최대 규모 지원

종로 부암·평창 아동 실내 놀이터 생긴다

187㎡ 규모 7월 준공·10월 개장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