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 재건축 매주 승인… 중계주공4·상계마들대림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세계로 가는 창업기업”…관악구, 다음달 ‘관악S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광진, 소상공인 자금난에 488억 융자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 고립 청년 지원’ 우수사례 수상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울 용산, 문화예술창작소 26일 개소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주차장에서 실내악 등 클래식 음악의 선율이 흘러나오는 장면을 상상하기는 쉽지 않다. 서울 용산구 한남동의 공영주차장에서는 앞으로 이런 모습을 쉽게 볼 수 있다. 구가 주차장 건물을 지역 사회에 문화를 이식시킬 전진기지로 활용하기로 했다.

구는 26일 한남동 공영주차장·복합문화센터 2층에 문화예술창작소가 문 연다고 25일 밝혔다. 창작소는 344.93㎡(약104평) 공간에 음악과 연극 등 문화예술 전문가가 연습하거나 수업할 수 있는 창작실 3곳과 공동연습공간, 대기실, 사무실 등을 꾸며 만들어졌다. 구는 서류·면접 심사를 거쳐 지역에서 활동하는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MPO)’와 ‘연극패 청년’, ‘푸른잎 스튜디오’ 등 전문가집단 3곳을 창작소 입주 대상으로 선정했다.


창작소에 입주한 예술단체들은 앞으로 지역 주민을 상대로 문화예술 교육을 벌일 예정이다. MPO는 클래식 문화강좌와 청소년 악기강좌 등을 운영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작은 음악회도 개최한다. 연극패 청년은 시니어 연극단을 운영하고 연 1회 이상 연극 공연을 선보이는 등 연극 대중화에 앞장선다. 푸른잎 스튜디오는 노년층을 상대로 스마트폰 사진 강좌를 운영한다.

창작소 개소식은 26일 오후 성장현 용산구청장과 지역 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성 구청장은 “문화예술창작소 등 다양한 체험 시설과 프로그램을 마련해 주민들의 생활에 문화예술이 스며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서울 신중앙시장, 내년 혁신 디자인 입고 ‘환골탈태

오세훈 “시장 매출 2~3배 뛸 계기”

밀린 세금 받으러 갔다 눈물 닦아줘… 영등포 ‘온기

조유진 구청장, 밀착형 복지 강화

즉시 묻고 바로 푼다… 성북 ‘찾아가는 구청장실’

이승로 구청장, 릴레이 현장 소통

용산구, 구청장이 직접 챙기는 ‘정비사업 통합공정

갈등관리조정관 연계해 조정·중재 지원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