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인가구’ 5개년 종합계획 추진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중구 “BTS공연도 보고 K-패스로 K문화 즐기세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청년센터 중 최고 평가…관악구, 청년문화공간 신림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노원구, 주민 참여 ‘100만 그루’ 나무 심기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공연장+생태시설 한강 노들섬 문화마을 만든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2018년 공연장 등 완공

서울시가 22일 발표한 노들꿈섬 국제현상설계공모전 1등 당선작 ‘땅을 재구성한 노들마을’의 조감도. 서울시 제공
서울의 오페라하우스를 꿈꿨던 한강의 노들섬이 실내외 공연장과 생태교육시설을 갖춘 ‘노들마을’로 새로 태어난다. 그동안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화려한 노들섬 대신 소박하지만, 시민들이 꼭 필요로 하고 즐겨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변신시키기 위해 4년여 고민한 끝에 내린 결론이다.

서울시가 22일 발표한 노들꿈섬 국제현상설계공모 1등 수상작은 ‘땅을 재구성한 노들마을’로 실내외 공연장과 공원, 상점, 카페, 생태교육시설 등 다양한 시설을 산책로와 골목길로 연결해 작은 마을로 만드는 구상이다. 이성창 서울시 공공개발센터장은 “내년 상반기에 착공하면 2018년 상반기까지는 공사를 마무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노들마을은 오세훈 전 시장 시절과 큰 차이를 보인다. 오 전 시장이 2010년 6월 발표한 한강예술섬 조성 계획을 보면 투입 예산이 6000억원인 반면 노들마을은 495억원 정도 소요될 것으로 추정된다. 운영주체 선정과 설계공모, 건립비용까지 합친 금액으로 약 10분의1 수준이다. 오페라하우스와 심포니엄홀 등 대규모 건물 대신 ▲실내공연장(노들스테이지) ▲음악도서관(뮤직아카이브) ▲스타트업 창업지원 시설(노들문화집합소) 등 소규모 건물이 들어서는 것도 다른 점이다. 다만, 음악을 매개로 개발되는 점은 같다고 서울시는 밝혔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2016-06-23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서울 역세권 용적률 최대 30% 상향… 9만 200

조합원 분담금 줄고 사업성 개선 재개발 규제 철폐로 기간도 단축 361곳 20만 9000가구 공급 구상 오세훈 “공급이 집값 안정 지름길”

동작구 “효도콜센터 4만콜·효도가게 430곳 돌파”

효도콜센터 기념 사례 공유회 개최 “효도패키지 사업 덕분에 일상생활 편해져”

경로당도 QR 찍고 다녀요… 양천 ‘고령친화도시’

복지장관상 수상… 우수기관 선정 예산 디지털 정산·IoT 혈압계 호평

“성북 ㅁㅁ 어때요?”… 청소년놀터 꾸미는 72인

‘공간 기획’ 청소년 운영위원 위촉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