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곽 드러나는 평창 빙상경기장 2018 평창동계올림픽이 60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강원 강릉시에 짓고 있는 빙상경기장들이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 왼쪽부터 아이스하키 경기장,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 피겨·쇼트트랙 경기장이다. 강릉 연합뉴스 |
강릉 연합뉴스
2016-06-2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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