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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기청, 자영업자 성공 안착을 위한 소통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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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소기업청이 예비 창업자의 성공 안착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부산중기청은 7일 오전 부산시 동구 범일동에 있는 ‘소상공인 창업사관학교 체험점포’를 방문해 예비 상인들의 애로 사항을 듣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창업사관학교는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의 준비된 창업을 유도해 성공률을 높이고자 지난해 설립됐다. 이곳에서는 그동안 교육이 이론위주였다는 지적에 따라 최근에는 실제 점포운영 경험 위주의 교육을 하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부산중기청의 이번 방문은 상반기에 이은 두 번째로, 골목경제의 핵심인 자영업자들의 안정적인 점포 창업 및 운영에 대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이날 김진형 부산중기청장을 비롯해 직원들과 예비사장 15명이 참석한 간담회에서는 점포 운영 때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건의사항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카페 창업을 준비 중인 이응현씨는 “실제 점포를 운영해 보니 홍보의 필요성이 크다는 것을 알게 됐다. 좀 도와주셨으면 한다”고 호소했다. 타조알 등을 재료로 알 공예품 제작 판매를 준비 중인 김귀선씨는 “교육이 끝나면 점포를 구해서 나가야 하는데 점포 구하기가 어렵다. 중기청에서 점포구입이나 임대자금 지원에 신경을 써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김 청장은 “중기청에서는 지난 6월 홍보전문업체를 선정했고 곧 지역별로 수요조사를 해 홍보지원을 할 예정”이라고 답변했다. 이어 “자금지원은 현재 교육성적을 바탕으로 상위 성적우수자(약 30%)에게 지원되는 게 원칙인데 창업을 희망하는 수료생 전원에게 수혜가 갈 방법이 없는지 해당 부서에 건의해 둔 상태”라고 덧붙였다.

김 청장은 “소상공인 창업사관학교는 본 창업 전에 미리 예비창업을 해보는 모의고사 개념의 과정”이라며 “시대적 흐름을 잘 읽고, 남들이 하지 않는 새로운 아이디어로 창업에 성공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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