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넥타이 매고 달리는 5㎞… 화합 꽃핀 구로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30일 G밸리 일대 ‘넥타이마라톤’ 이봉주 팬사인회 등 행사도 마련

지난해 서울 구로구에서 열린 넥타이마라톤 대회에 참가한 사람들이 넥타이를 매고 열심히 달리고 있다.
구로구 제공
늦더위가 지나고 날씨가 선선해지면서 이를 만끽하려는 나들이객이 곳곳에 북적이고 있다. 이달 말에는 가을 공기를 힘차게 가르며 구로구 한복판을 달려 보는 건 어떨까. 넥타이만 있으면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서울 구로구는 오는 30일 구로디지털단지 G밸리 일대에서 ‘제14회 넥타이마라톤 대회’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넥타이마라톤은 직장인과 주민이 넥타이를 매고 구로디지털단지 5㎞를 달리는 행사다. 코스는 구로3동 디지털단지 내 마리오타워 광장에서 출발해 남구로역, 구로구청 사거리, 대림역, 에이스트윈타워까지 이어진다.

넥타이마라톤은 ‘공단’에서 ‘디지털단지’로 거듭난 구로구의 발전상을 알리기 위해 2003년 시작됐다. 올해는 정체기에 들어선 구로디지털단지가 2019년 9월 G스퀘어 건립과 함께 재도약하기를 바라는 희망을 담아 ‘변화 중심에서 또 다른 도약’을 주제로 삼았다. 대회는 서울상공회의소 구로구상공회가 주최하고 한국마라톤협회가 진행한다.

행사는 마라토너 이봉주 선수 팬사인회와 함께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처, 심폐소생술 체험, 성폭력·학교폭력·가정폭력·불량식품 등 4대악 척결운동 홍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마라톤에는 넥타이만 매면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29일까지 인터넷(http://gurorun.co.kr)으로 하면 된다. 이성 구로구청장은 “이번 마라톤 대회가 구로디지털단지의 발전과 화합, 한 단계 도약의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면서 “많은 직장인과 주민이 참여해 즐거운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2016-09-21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