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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영동 서원주IC “새달 초 개통”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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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비 부담을 놓고 갈등을 빚던 제2영동고속도로 서원주나들목(IC)이 빠르면 다음달 초 개통된다.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은 9일 나들목 운영비 부담 문제로 개통되지 못한 서원주나들목 문제가 원주시와 제이영동고속도로㈜ 간 합의로 다음달 초 개통된다고 밝혔다. 서원주나들목은 원주기업도시 활성화를 위해 원주시가 건설비와 운영비를 부담하는 조건으로 경기 광주~원주 고속도로 사업시행자인 제이영동고속도로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으나 운영비 부담에 대한 논란이 불거져 개통이 지연돼왔다.

원주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2017-02-10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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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