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거대한 변화는 결정적 순간에 시작된다”며 ‘최고가 아닌 최선의 판단’을 할 수 있는 과정과 방법 등을 설명했다. 핵심을 전달하는 간결한 문체가 돋보인다.
그는 성공한 리더들이 말하는 최선의 판단 전략은 몰입-소통-통찰-결단의 4단계로 분석했다. ‘몰입’은 ‘뚜렷한 목적의식’을 가지고 ‘판단의 깊이를 더하는 생각의 습관’을 강조했다. ‘소통’은 ‘누군가의 도움 없이는 꿈을 이룰 수 없다’며 ‘선택의 폭을 다양화하는 대인관계’로 분석했다. 이어 ‘통찰’은 ‘미래 예측 능력과 시나리오 플래닝’ 결단은 ‘선택의 두려움을 이겨내는 행동력’이라고 기술했다. 그리고 마지막 단계에서는 “진정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하라”면서 “의사결정을 한 자신을 믿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 교수는 “수많은 선택지에서 헤맬 때 결정적 순간은 당신을 기다려주지 않는다”면서 “이 책은 결단의 순간에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망설이는 우리 아들에게 아버지로서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그대로 옮겨 적은 것”이라고 말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